

최근에 자주 가는 호평동 아빠의 정육점이다.

늘 반갑게 맞아 주시는 사장님!
아빠의 정육점은 사장님의 귀여우 두 아들이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. 처음에 체인점인줄 …



사장님과 똑 닮은 귀여운 아들이 손 소독제를 뿌려줬다
넘 이뻐~~



한 번 갔다가 고기 맛있어서
요즘 아빠의 정육점만 가게 된다.

오늘도 삼겹살과 국거리를 샀다.
늘 한 결같은 모습으로 장사 잘 ~되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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